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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원은 한때 이준석게란 오해를 받은 인물이었다..

만일 최재형이 명태말처럼 국무총리를 앉았다면

실로 이준석과 김종인의 간게에 놀아 날뻔 했다..

이개넘들

윤정권을 흔들고 나라를 통채로 말아먹을 작정이었군..

김여사를 잡을려다 문제가 터지자..

이준석 아가리부터 닫게 하려고 칠불사 사진을 올리고

고얀넘들 

작당을 하다 들키니

자신부터 살겠다는수작이군..

대통령부부도 쑤셔보고 준석이도 쑤셔보고 기종인도

해볼것 다 해봐라..

준석이 종인이와 한몸으로 나라 다 해먹을 수작을

감추기위해 연막작전을 하는것인데..

손자병법중 도주가 36게중하나지만

도주를 해도

꼬리가 너무긴것을 보면

아마츄어 냄새도 나는것 같다..

ㅎㅎㅎ

명태사건은 아주 간단하다..

택도 아닌넘들이 나라를 통채로 먹을 개수작으로 생긴 사건이다..

날버린 국힘은 내가 끝까지 해준다는

준석이의 보복심이 이번사건의 발단이었고

김종인은 이사건들이 언젠가 사단 난다고 아가리 조심하라고 했는데..

역시 믿을넘이 아니었어 할넘이고//

명태는

나뷰터 살고 봐야지 전략이다..

참 더러운 짓거리도 가지가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