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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국힘이 강남구청장 선거에 지고 당대표가 사퇴하는 사건이 터졌다..

이준석이란넘이 당대표에 쫒겨나고 김기현이 대표가 들어선 상황인데..

강남구청장선거가 임박했다..

준석이는 구청장선거 동안 잠잠하다가

선거가 임박하자

갑자기 구청장 선거가 국힘이진다고 에견하였다..

내생각엔 이때 명태균이가 개입되었지 않았나 싶다..

마치 준석이는 내가 바로 미래를 보는 젊은 청년이란 점을 내걸었지만

사실은 돈을 퍼부어 여론조사를 비밀에 하거나

아니면 뒤에서 도와주는 넘이 있었다는것..

이자가 바로 명태균...

그래서 이넘은 준석이를 가지고 놀았을 가능성이 높다는게

이제야 밝혀진것이다..

준석이의 천안통이 바로 명태균을 구어 삶고 돈으로 처발라진게 들어난 샘이다..

ㅎㅎ

이런넘이 미래를 본다..

조갑제도 이넘을 잘못봤구나..명태란 개넘이 있다는걸 ...ㅎㅎ

난  준석이의 능력이 늘 부족함을 알았지만

이넘이 정치 능력을 발휘하는 면에서

눍은넘들이 왜 꼼짝 못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디..

이제 이넘의 정치기술이 다 들통난것이다..

이런술수가 마치 지 대가리에서 나온양 가짜 하바드 또한 뒤에서 도와준넘 반드시 있다..

이런걸 사필귀정이라고 하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