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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한다고 수준낮은 발언을 하고

자신의 분풀이 질문으로

국회의 품위를 손상한자다

이넘은 지난번 이진숙 청문회에서

가세연에 출연한적이 있나 묻고는

내가 중국인이냐 라는 발언을 하였고

코바코 민영삼을 출석시켜서

개인적 신상문제를 청문회에서 자신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묻고 따졌다..

이것은 전혀 청문회와 동 떨어진

개인적인 복수를 노린 저질적 발언이다..

윤리위 제소 해서 다시는 이런짓거리 못하도록 해야한다..

반드시 경고를 줘야 한다..

국회의원 되니 눈까리 뵈는게 없는 넘이다..

싸가지가 글러먹은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