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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재명등이 

항상 민주주의를 내걸면서

주장하는것중 하나가 바로 무죄추정의 원칙이다..

인권을 중시하는 내용으로 마치 민주투사처럼 자랑질 해온게 사실이고

이런것들로 인하여 민주전사로 자칭하면서

정치적 특권과 권력을 누려 왔다..

그러나 이것은 한국서는 절대 적용될수 없는 거짓이다..

지금도 일반인들은 이런걸 믿고 검찰수사나 경찰 수사를 받게 되다

된통을 당한는게

오늘의 현실이다..

변호사를 구할수 없고 능력이 없으면

수사방해죄로 오히려 더 걸려든다..

그럼에도 국민들은 민주당이 주장하는 이런것이 마치

민주화된것 처럼 착각들 하는데..

이것은 문재인 이재명 같은 정치인들이나 적용되는 그런 사법시스템이다..

이들은 항상 그래왔고

문재만 터지면 위증을 조작하고 진실을 숨길려는 수작으로 이용하였고

시간을 벌고 대책을 세우는데 모든걸 이용하고

검찰이나 경찰의 초기수사를 무력화하고

뒤집는데 사용한 무기로

결국 자신들의 부패를 변호키 위한 수단이었다..

서양같은 나라는 부패나 스켄달이 터지면

바로 사퇴하고 언론도 냉정하리 만큼 돌아서는데

한국은 정치권력으로 언론을 더 이요하고 자신의 방어에 사용한다..

이러다보니

순수한 개념은 사라지고 더 많은 범죄를 저지르는 페단이 생길 뿐이다..

나의 생각은

오히려 이런 수사관행적 개념이 한국에선 더 범죄를 만드는 나라다..

거짓말 잘하고 속이는데 일가견이 많은 민족일뿐더러

요행수로 빠져나가면 그만이란 심리가 작동하는 그런 나라다..

민주주의 자청했던 민주당 개넘들을 보라..

그넘들 어떻게 하는지..

바로 잡아 넣어 해결될일을 이런식으로 하니

뭔 짓을 하는지

우리는 그동안 늘 보지 않았던가..

일단은 부인하고 증언자를 포섭하고

시간이 3년내지5년 흐른후에

뭔 개소리를 하는지 아시나...

존경하는 재판장님 제가 남은 눈까리 하나가 실명되지 않게 해주소서,,라고

울면서 지랄하는 박지원의 최후변론이 생각난다..

이래서

민주당의 민주주의는 거짓이고 사기란것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