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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 붕괴되는 싯점이면

반드시 담합해서 주가를 폭락 시키고

자신들도 손해보고 판다..

이런행위는 금융의 약점이 생길것을 고려하는것이다..

금융이 붕괴되면 채권수익률이 오르고 이런 채권을

알짜주식과 바꾸는 소위 재정거래를 하는데

금융기관이 약점 잡히면 알짜 주식을 시가보다 싸게 사들이고

금융을 살리기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생명연장방법을 역이용하는것이다..

그래서 국가 브랜드 주식이 폭락한다는건

곧 금융이 붕괴 된다는 의미이다..

지금 금융은 거야말로 도덕적 불감의 상태이고

황령 배임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으며

펀더 시가극또한 다반사다..

이정도면 뭔가 큰거 터진다..

내가 일전에 금융대출을 이익으로 잡지말고 

대손충당으로 잡으라고 경고한적이 있다..

무너지면

삼전같은 주식만 먼저 내어 놓아야할것이고

이건 저가에 날로 먹는 수법이다..

두고봐라

썩어도 왕창 썩은 나라다..

이 모든건 문재인 정권에서 이미 만들어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