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ok목장에서의 결투가

대지에 떠도는 당나귀가 과연 누구의 것인가?

공화는 모두의 주인이고

민주는 잡은넘 것이며 주위에서 인정을 하기에 내것이다..

결국 결투가 일어났다는이야기다..

그런데 바다의 고기도 잡은넘것이다..

그런데 잡은고기가 팔리지 않자..

결국 공화의 힘을 빌려

고기를 판다는것이다..

참으로 묘하다..ㅎㅎ

지금 미국대선도 보면

서로의 이념으로 싸운다..

그러나 어찌보면 비슷하면서도 같다..ㅋㅋ

비슷하면서 같다 란 말이 참 잘 어울린다..

정치가 인기투표가 되었고

연에인이 된 시대다..

다 말아처먹을 개수작들이나 하고 있다..

머저리들 세상들 아닌가?

지잘났고 자랑질 하는 유튜브 같은 그런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