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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대통령 독대 신청..게시글 내용
이런말로 갈음 하려 한다..
마조의 제자중에
수레를 몰다 수레가 언덕에서 굴러 내리자
수레를 멈출수는 없다! 다들 피하라 라고 하였는데..
마조는 태연히 앉아서 한번 뻗은 발은 다시 접을수 없다,,라고
버티다
결국 마조가 발을 다치는 사건이 생긴다..
그러자
마조는 땅을 파고 저넘을 파묻어라 하니..
그의 제자가 자신이 그땅속으로 들어가
앉아 눈를 감고 염불을 하더라는
말이 있다..
한동훈은
이말의 낙처를 아는가?
모르면 수십 방망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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