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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 브로커사건이 터져 문제가 많다..

사실 정치인들보다 이들 브로커가

정치를 더 잘 알고 민심을 파악하고 

이들은 겉모습과 간판이 모자라 정치장사를 하는 사람이다,,

우선 윤대통령에겐 이런 정치 브로커가 없다..

브로커는 자신들의 주가를 올리기 위해

자신의 능력보다 뛰어난자가 나오면 무조건 음해를 한다,,

그래야만 돈을 벌수 있는것이다..

이넘들은 정치인을 우습게 볼수도 있다..

하지만 정치세게가 얼마나 무서운지도 아는 넘이다..

이준석 이넘만 전혀 모른다..(언젠간 이넘 훅 간다)

하여간에

정치브로커는 그들나름대로 일가견은 있더..

정치가 혼돈하고 민심이 요동처야 자신의 존재가치가 있음은 당연하다..

정치가 편안한걸 결코 용납치는 않을것이다..

그래야 먹고사니까?

여론조사기관 언론기자도 전부 다 마찬가지다..

그렇다..

대통령에겐 이런게 없다

있다면 김건희 여사일뿐..

세상이 혼돈하고 시끄러워야 자신이 부각되는 세상이다..

그러니 잘하면서 욕이나 먹고 

뭔가 할려면 토나 다는것이다..

불교에서 파자소암이란 화두가 있다..

세간과 출세간의 갈등 또한 도인으로써 가져야할 성품이다..

사람살다보면 제발닷다 같은 악인도 나온다..

하지만 부처는 그런 제발닷다를 나의 스승이라고 말한다..

참으로 어려운 경지이다..

요즘 시끄러운 세상에 이런 경지를 가지고 살면

바보소리나 듣지만

중생민심이 워낙 하근기라 깊은 이치를 몰라서 하는 개소리다..

정치브로커 같은 개잡넘들과도 같이 놀아줘야하니..

출세하기도 쉽지도 않는 세상이다..

ㅎㅎㅎ

제아무리 귀한 옥도 똥덩어리에서 나오니 말이다..

권력과 재물을 얻기 위해

무슨 개수작을 반드시 해야만 얻을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된지 오래전이다..

그렇다고 혼자 고고히 살면

뭐가 잘나 저러나 하면서 손가락질이니..

그래 그렇다..

바르게 살고 정도로가고 선행을 하는자

그가 바로 이시대의 등신이고 머저리이다..

그래도

우라는 그렇게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내말 틀리나 야이 개자식들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