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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의료 대란은 영국 이태리 처럼 의사가 국경을 넘어 도망간 상황이 아니죠..

한국의사는 해외에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들 모두는 한국에 다 있읍니다..

솔직히 해외에가서 의료행위를 할수 있는 언어문제가 크고

동아시아의 특징입니다..

지금의료 본질은 

대학과 의료현장의 카르텔이 문제이죠..

이들은 소위 티오란 특별한 조직관리가 있어서

의사가 증가하면 큰 타격을 입게 되겠죠..

한국만의 특징이죠..

그래서 이런 카르텔을 깨어버려야 합니다,,

한국의사는 의료인이 되기 위해 실력보다

조직의 관게가 훨씬 중요한 사회입니다..

티오 문제를 해결키 위해

대학별로 자신들의 병원을 만들어 운영하고

심지어 이런 티오에 못들어간 의사들의 뺑뺑이 직업은 어제 오늘이 아닙니다..

돈만 있으면 병원차려 하면되지만 그렇다고 돈이 있는게 아니고

심지어 은행의 빚으로 개업의도 많읍니다,,

솔직히 뱡원에서 만년 월급쟁이 과장 의사 하다 개업를 해도

돈을 번다는건 장담 못하죠..

이들은 이것을 전공의 시절부터 다 알고 있고

대학증원에 두려움을 느낄것인데...

필수의료 가지 않는 돈벌이에 눈먼의사 시대이니..

이문제는 모두가 싱장의 돈의 논리로 만들어진것이죠..

그렇다고 언제까지 땡깡만 할일인가?

이제라도 돌아와 정부와 허심탄허하게 논의를 해야합니다..

지금의료문제가 의사들에게도 있다는사실

그리고 사회전체가 카르텔화 되어 

한국만의 독특한 제도의 모순점이 만든결과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