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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난해한 문다혜..ㅎㅎ게시글 내용
즈려 밟히는 말?
원래 말이란 기지 않는 짐승이다..
그래서 말은 눈높이만큼 펜스를 치면 도망을 못간다..
그래서 말목장은 아래가 비워도 기지않는 성격으로
말은 늘 우리를 벗어나지 않는다..
지가 마치 공주처럼 글을 쓰은데..
니가 니 능력으로 돈을 벌었으면 누가 뭐라하겠나?
전부다 대통령직위를 이용한 착복 금액이고
니 애비 수사에 니가 마치 짓밟히는 말이라고?
개또라이 년 아니가? 아버지는 죄가 없고 나만 억울하다?
더러운 돈이 어떻게 생겼는줄도 모르는 철모른 개년이로다..
어느공주가 돼지가 좋아 목욕을 시켜 놓았더니 시궁창에 들어간다더니..
세상 물정을 놀라도 한참 모르는구나..
이건 마리 앙투네트 능가하는 머저리 공주가 나왔구나,,
한번 뒈지게 맞아 봐야.
야! 이게 인생이구나..하면서
문제인도 빰따귀 한번 날리면 땅바닥에 길 넘이다..
도둑질한 돈이 합법..
이넘의 집안은 대가리 수준이 처먹고도 뭘 처 먹었는지도 모르고
그냥 삼키면 끝이란 기생충같은 단세포 집안이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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