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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아무리 제안을 해도 안되는이유는..

시중은행은 게속해서 순이익을 내기 위해 대출을 증가하는데 문제가 있다..

가게문제가 터지면 결국 은행은 절대 파산으로 가지 않을것이란 확신을 하고

소비자 또한 부동산 거품으로 부동산 불패신화를 이용해

게속 대출을 늘리기 마련이다..

따라서

이제는 시중은행의 대출도 자기자본내에서만 대출하고

그외의 대출은 정부가 절대 보존못하게 법으로 못을 막아야한다,,

한은도 금융에 대한 양적 공급도 이제는 줄야야하고

지금부터라도 은행은 자기자본을 넘긴 모든 이익은 

순이익이 아닌

가게부채 폭발전 대손금으로 모두 전환사켜야 한다,,

이렇게되면 은행직원들의 억대연봉도 모두 사라진다..

정부가 제도로써만 지도 감독할 필요가 없는

이젠 법으로 못을 박아야한다..

금융주가가 폭락하던 그게 문제가 아니다..

내가 누차 이야기 했지만

부동산 폭등은  은행들의 당기순이익과 판관비용을 게속보존 받을 수작으로 생긴 결과다..

건설사들의 pf도 아랑곳 하지 않는게 은행이다..

말아먹을건 다말아먹게 하고

자신들의 고액연봉만 챙기는 도적적 불감증 때문이다..

은행 금융의 악질적 돌려막기가 어제오늘도 아니고

우리만 안터지면 된다는 식이니..

언젠가가 아닌 어느날 하루아침에 한꺼번에 터질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