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 여자는 자신의 출세를 위해 몸이라도 덮치는 여자다

이미 윌리 브라운을 더러운 육신으로 녹여

검사로써 정치인으로써

출세를 한 여자다..

이번 대선토론도 상당히 도발적인 주제를 선정한것도

이 여자의 특성인데..

출세라면 뭐던 하는 마초니즘을

여자로 카버하는 이중적 소유자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트럼프의 여성편력을 언급치 않는것도

자신의 성문제를 덮기 위한 토론적 술수다..

다음 토론에는 노골적으로 까야한다..

언론이 트럼프 성문제를 언급해주고

자신은 도발적 토론을 이용하여

대선기간 잠시 묘면하면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는 전략이다,,

역시 미국정치세게나 언론 재게 등등  여성스켄달만  터지면

남성만 개피보고

여자들이 하는 더러운짓은 허물적 넘어가눈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