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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본능을 잃어버린 높이 나는 새들..그리고 멀리나는새..게시글 내용
한동훈과 이원석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장본인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들은 박근헤수사의 원팀으로 이름을 날리고
국민의 지지로 윤이 대통령이 되자
출세의길을 가면서
검사로써 사냥 본능을 망각한자이다..
이들은 박근헤수사로 높이 나는 새가 된자들이다..
따라서
이들은 더이상 문재인과 이재명을 수사할 명분이 없었다..
왜 그럴까?
높이는 날랐지만 멀리날 필요가 없었던것이다..
그럴이용가치도 없었고 명분도 없었다는것이다..
윤이 물러가면
그때 멀리갈 필요성이 있었다...
ㅎㅎ
고얀넘들..
국민의 손아귀에 있는 사냥매 수준이란 사실도 모르고
심지어 사냥 본능도 사라진
오직 권력욕에 눈이 멀면 이렇게 되는것이다..
그러니 비리하나 갖고만 있어도
문재인과 이재명의 대가리는 내손안에 있다는 야바위짓이다..
그래서
지금 한동훈이가 잘되냐?
ㅎㅎㅎㅎ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국민은 속고만 사는줄 아냐?
에라이 썩을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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