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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모순점을 드러내서

좌파혁명의 성공으로 가고 있다..

요즘 연에인들은 마약이나 불미스런 행동으로 교도소 가기 바쁘고

체육인들도 스포츠자본주의에 맛을 들여서

마치 연에인처럼 돈에 눈이 뒤집어지고

과거에는 스포츠 분야가 국가산업으로 키워 애국을 목적으로 햇지만

지금은 상황이 전혀 다르다..

에술인도 자신의 미모나 인기에 편승하여

누군가의 각본에 맞춘 조작으로 

꼭두각시처럼 위장하고 

자신의 재주와 영혼을 신에 대한 예술혼이 아닌

오작 머니에 집중하다보니

성숙된 영혼성도 없고 도덕성도 없는자들의 타락이 개판치는 나라가 되었다..

문재인과 같은 좌파들은 이들이 썩을것으로 예상하고

무분별한 상장사를 만들고 국가자본을 개인의  자유화란 명분으로

마치 구심점 없는 미친광란의 세게로 몰아간 자들이다..

이들이 노린게 바로 좌파혁명을 위한 자본주의 파괴를 위해 소모품으로

스포츠연에 사업을 이용한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정부는 모든 정책을 전면적으로 바꿔야 한다..

제아무리 대중성이라 하지만

타락을 해도 정도가 지나치고

돈으로 간뎅이가 부어도 너무 부었다..

반드시 한번 손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