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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작년부터주체사상을 버리고

막스레린주의를 신봉이념으로 삼고

남한의통일을 포기하는 2국가 체제를 선언한봐 있다..

제아무리 그헣게 한다해도

남한에 대한 정치적 우월성의 공작은 남아 있는데..

바로 후천개벽사상의 민족적 종교이념으로

상제와 백두산 정신을 이어갈 속샘인것같다..

이런 민족종교적 논리로 보면

후천사상에 대두되는 여성의 문제 즉

주애를 이용하는것 같아 보인다..

다시말하자면

북도 여성이 국가운영의 주체가 될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과정인데..

비록

주애가 다음 후게자가 아니더라도

여성의 역활로 후게 구도를 만드는과정이 아닌가 싶다..

주애보다 그의 동생 김여정이 이론적 실력자라는건

북도 이미 다아는 모양이다,,

지금은 증산도란 종교로 대한민국에서 퍼진 종교지만

이미 북은 대종교란 이념과 기철학 그리고 한민족의 정신적 이념이

굉장히 발전한 나라다,,

남한과는 차원이 다른 정치적 종교라고 봐야한다..

2국가체제와 스탈인이즘 그리고 북의 내재된 종교 이념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김주애란 애를 등장 시키는 과정처럼 보인다..

여러가가지 해볼거 다해보는구나..ㅎㅎㅎ

그냥 손들고 항복이나 해라..

대한민국은 그딴식 이념과 종교 그 어떤 술수도 이제는 안통하는 나라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