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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돈이 없어

이들을 보살필 상황이 못되자..

이들은 갈쿠리손으로 혹은 자신이 만든 목발로

구걸도 하고 파지도 줍고 버스에타서 구걸하다

비로도 입은 여자의 옷을 면도칼로 그리고

서러워 술주정에 경찰서에 가도 어느누구도 손을 못대는 그런 시절이 있었다..

지금이야 경제사정이 달라서 이런모습은 거의 사라졌지만..

요즘은 국가유공자란넘들이..

좌파에서 돈처먹는걸 어디서 배워

땡깡이 이만저만 아니고 정부 비영리법인까지

다 해처먹을려고 발악질을 하고

심지어 자신들끼리 정부요직 알선까지 하고..

가족회사 만들어 비리가 극에 달하고

죽은 광복 화장넘은 광복화 매점에다 커피쑙 운영까지.. 

뭔 이런 근본이 글러먹은 개넘의 나라가 되었나..

조상덕에 한탕 해먹자는 심보다..

조상이 고통받았지

지가 뭔데..유공잡네 하면서

개지랄을 더 하고 있다..

지금광복회 회장넘도 마찬가지다..

니가 뭔데 김구아들을 뽑네 하면서

황포를 부리나..

이넘들 보아하니

하느짓이 양아치구나..

이번에 유공자 제도 전부 없애자..

나라에 충성하라는 표본을 삼자고 만든게 유공자법이다..

근데 말이다..

이법은 조상 잘 만나 완장 차는 권위적 법이다..

이참에 다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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