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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던은 마약중독자 였고

바이던은 고령으로 엄청난 신체적 고통을 받았을걸로 추정되는데

통증을 이기기위해 상습적 마약을 복용을 함으로써

내성이 작동하여 급격한 체력손실이 일아났을걸로 추정되며 

바이던 아들의 마약거래는 아버지를 위한것임이 들어날것이다..

이러한 증황은

그동안 바이던의 이상한 행동으로써 알수있다..

바이던이 물러나면서 차기후보로 부통령 해리스가 산정되었는데..

이번 대선은 끝난것이다..

해라스는 바이던의 마약중독을 알았을 가능성이 높은 여자다..

이것은 미국사회에서 통용될수 없는 대단한 악재이다..

바이던이 유럽서 이상한 행동을 하자 해리스가

소매를 잡아당긴 장면을 보면 다 알수있다..

이것은 대통령출마의 충분한 결격사유이다..

미국이란 나라는 이렇다..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다면 냉정하게 내치는게 미국이다..

의학적 치료를 해볼것 다 해봤지만

역시 신체적 고령이란 의학적으로는 안되는것인가 보다..

생로병사... 

대우주적 진리 앞에선 인간 그어떤 누구도 이길수가 없다..

참으로 무상한 세상이고 한순간적 삶이다..

그래서 늙을수록 공사상을 공부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