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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증원 문제로

갑자기 모든게 붕괴 되는 상황이다,,

전공의는 힘들어 못해먹겠다 해서

의사를 늘려 도와줄려고 했더니..

이제는 의사들도 교수들도 못해먹겠다?

그럼 어떻게 할것인가?

정답은 국가가 경영하는 의료 사업을 모두 접자..

그리고 전부 실업을 시켜야한다..

의대증원이 안되면 실업을 늘려 당분간 환자는 상당한 고통을 감수 해야한다..

의사가 많아지면 수가가 낮아지고 그러면 의료질이 떨어지고

필수의료는 사라지고 의사의 수입도 줄것이란게 의료인의 목소리다..

그러면서 일어나지도 않는 미래때문에

지금 전부 일을 손 놓고 있고 환자를 볼모를 잡고

환자 너희들도 당해봐야 우리 의사 마음을 알것이란 협벅질이다..

어자피 이렇게 된이상

국립의료까지 모두 문을 닫아 

실질적인 실업으로 마지막 방어벽을 처야한다..

한국에서 않하고 외국에 간다.!

더이상 희망이 없다 ! 하면서

한국을 떠나지 않는것은 떠나면 갈곳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발악하는것이다..

정 안되면 수가 처먹는 의료 행위도 기존방식이 아닌 

의료병원당 수가 상한제를 도입해서 

더이상 보존 못해준다는식의 마지막 방어선도 있다..

처음부터 의대증원 문제가 의료 개혁으로가다가

지금은 다같이 죽자는 식으로 깽판으로 치닫고 있다..

공단에 빨대 곶는짓거리도 자신들이 알아서 벌어 먹게 해줘서

피를 말려야 정신들 차린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