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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파업 정부가 용서한 이유..게시글 내용
이제 어딜가나 아뮷것도 안된다..
다시오던 개원의를 하던
물론 전문의가 아니니 개인 병원장사 만만찬게 아니다..
공공병원 또한 마찬가지다..
우선 한국의료의 최대 문제는 의보보장제도가 좌파정책이고
국민들이 선호한다는것이다,,
게다가 이런재정으로 의료수가를 정하는데 의사의 불만 뿐아니라 의료제정손실을
국민이 부담하는 불만도 있었다
그런데 의대 정원 문제가 나오면서
그동안 좌파 의료정책과 자본주의적 시장의 문제가 터진것이다..
한국에는 삼성 아산병원처럼 자본가가 설립한 병원도 결국 숫가에 의존했고
한국보험사들의 불신도 많고 한국의 의료자본가는 사라지고
한국서 돈벌어먹는 의료사업은 제약사 밖에 없음을 자본가가 이미 안것이다.
결국은 좌파의료를 한것이 문제였다..
그런데 의사들은 대가리숫자로 자신의 월급을 먼저 책정해 놓은것부터가 썩었고
의대정원 이전에 낮은 숫가에도 필수의료와 수술을 꾸준히 해왔음에도
정원이 늘자 소득이 줄거라는 이유로 모듀가 이기주의를 들어 내면서
한국의로는 망하고 필수의료는 안될것이고 의료비는 더오를거라는 저주를 퍼부었다..
한꺼번에 다 터진것이다,,
주식의 서학개미처럼 미국을 가던지 일본으로 가던지 마음대로 돈받아먹고 인정받는곳에 가라..
만만치 않을것이다,,
그곳엔 한국처럼 보험이 없어서
1일 항생제처방과 약값만 100불 이상이다..
그곳에가면 돈벌거 같지만 난다긴다 실력 없으면 길거리 마약상이나 전락하는곳이 미국이다..
다 이런 이유로 정부는 관용을 배푼거 같다..
갈데 없으면 결국오게되고 필수의료도 누군가는 하게된다..
하긴 필수의료는 간호사 경력 30년이상이면 장사허가 내주면
또한번 나라 소용돌이 칠것인데..
이문제를 그때가서 논의하고 오늘은 이정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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