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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혼혈인의 고백..게시글 내용
잘아는 동생이
자신이 없을때 튀기라는 소리를 직접 듣고 경악을 했다는데..
혹시..누구말이야,,
문어대가리 소리 들은건가?
사람 마음
한순간이다..
아주 얇은 유리조각 같은게 인간이고..
그러기에 숨기고 산다는게
인간사엔 엄청난 고통 아니겠나?
계..있잖아 문어대가리래..
명나라 주윤장은 거지 양아치상으로도
천하를 호령한자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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