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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길을 걷다가 절벽에서 떨어지자..

나무가지 하나를 꼭잡고 날이 밝기를 기다리면서

기도를 했는데..

하늘에서 그냥 놔라 놓아란 말만 들리던데..

날이 밝자  아래를 보니 절벽이 아닌 언덕이었더란 말이 있는데..

이처럼 삶이 괴롭고 힘들땐

천운으로 알고 놔버리면

만사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닌 그래서 힘들땐 그어떤 지푸라기하나 잡을 생각이 없고

그 어떤 누구에게도 의지 하지 않았디..

지금까지 이모든것이 전화위복이 되어 지금까지 왔다..

한줌 부끄러움도 없고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는 말처럼

이재명 주위에 오늘 또 한넘이 자살 했다..

삶을 위해 악착같이 발악하면서

비리란 비리를 다 한 모양이다..

이재명 주위는 전부다 이렇다..

처음부터 이런 기질있는 넘을 골라 용간술을 부린게 틀림 없다..

그렇치 않고서는

이렇게 사람이 죽어나갈일이 없다..

또 알마나 죽어갈까?

모진인생이라더니 지질이 모질지도 못하고 갔구나..

그러기에 쥐지 말고 다 놨으면 아무일도 없었잖아..

그렇게 발악질 해가면서 살고 싶었을까 모든게 자업자득임에도

세상을 얼마나 원망하고 갔겠나?

코등에 떨어진 이재명의 간사한 꿀 빨다가 이용만 당하고

어찌 사람보는 눈이 없는 봉사같은넘인가!

이제 금생에 다 이직하고 재명이는 감옥가자..

이 많은 사악한 악업을 어떻게 해결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