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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이념을 도구화 한다는건

지금의 전 세게적인 추세이다..

포스트모던니즘 또한 출발선이 여기서 비롯된것이다..

그러다 보니 선전 선동이 모든 언론의 관심사가 된듯하다..

개인의 이득적 유불리를 따지고 선거제도로 정치적 결단을 내는 행위도

좌파는 늘 유리 하다..

결국 표심으로 결정된다는 잇점이 있기 때문이다..

있지도 않는 인간의 불평등성의 원리도

시장경제에 참여한 사람들이 대부분 실패하게 되는데..

이들이 바로 미래 정치적 결단을 내리면서

세상을 점점 더 어렵게 만드는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면서도 세상은 그리 만만치는 않다..

엄청난 자본주의 속에서 소외된 심리는

그들이 자본참여를 했음에도 늘 소외되는게 현실이다..

왜 그럴까?

핵심을 보는 안목이 없어서 일까?

아니면 자본경쟁의 암투에 걸려든것 일까?

세상을 이기기 위해 민심을 역이용 하는것인지..

아니면 자신이 완전한 이념적 좌파인지를 이제 분간 해야한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늘 위험에 처하는 제도이다..

고대 그리스는 전쟁에 참여하는 장군도 투표로 결정했고

전쟁에 실패한 장군의 처형도 투표로 결정했다..

기원전 그리스처럼 오늘 이시대도 똑같은 짓을 반복하여

오늘날 민주 자본시장경제 또한 이런 위험에 처하고 있다..

이런것이 좌파라면

이제 이런자는 사라져야 한다..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의 기본적 의미 부터 새겨 놓지 않는 오류를 범하면 안된다.

그럼에도 엄청난 국부를 좌파이념으로 쥐새끼 갉아 먹듯이 하면

당장은 이로운점이 있는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장기적으로는 독약을 먹는것과 같다...

지금 우리사회에

누가 그런 독약을 먹이는지 분간하라..

요즈음 먹방유튜브에 누가 많이 처먹나 경쟁이 붙은 모양인데//

쥐양이란 유튜브가(나는 이런거 안본다) 단연 1등이란다..ㅎㅎ

대리만족적 대한민국만이 누리는 이상한 기현상이다..

정치적 좌파도 마찬가지다..

이런 저질 아류로 야망을 꿈을 꾼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