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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대왕의 무적 보병부대의 특징은

바로 장창이었다..

그 당시로는 참으로 획기적인 전술이었다,,

칼 만으로 대응도 안되고 당시의 방패기술로는 불감당이었다..

게다가 최선봉장이 무너지면

다음 대기자가 장창을 잡고 진군하는 전략이다,,

지금 민주당의 정치 수법이다..

그런데

이런 장창 수법도 결국 로마에 의해 무너지는데..

유인작전에 말려서

전선이 무너지면 끝이란 단점이 있다..

ㅎㅎ

약점은 늘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 그소리를 하면 쥐새끼 이재명이가 가만 있겠나?

ㅋㅋ

일단 대가리 부터 처내는게 급선무다..

그러면 전선이 무너질듯...

민주당 넘들은 일본 사초전쟁 사무라이가 아니고

전쟁에서 지거나 부상 당하면  자신 스스로가 할복하고 가이사큐를 해주는 시스템이

아니다..

이넘들은 뒤에서 반강제적 카이샤큐 시스템 전략을 사용한다..

결코 오래 가지 못할것이다,,

이런 시스템으로 대제국을 만든 역사는 절대 없다..

이것이 지금 한국정치의 현실이니 답은 바로 여기서 찾아야 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