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지질적으로 신생대 라고하는데..

그만큼 젊은 땅이라고 보면된다,,

그렇기에 석유 보존 가능성도 좀 낮다..

그렇지만

일단은 boiling해야 한다,,

석유공사직원이 물과 가스뿐이라는 익명의 글이 올라왔나 본데..

지금까지 시추한 core분석상에 그렇게 보일지도 모른다..

과거 영풍이란 탄광 회사가 있었는데..

서울대 교수가 코아상 석탄을 확인하고 개발 했으나

탄광사업을 포기 한적이 있다..

코아상엔 분명한 탄의 흔적이 있었지만 도저히 탄지점을 찾지 못하자

영풍이란 민간기업이 탄을 발견했다..

이런연유로

코아분석의 기술이 바뀌었는데..

코아시추에선 수직 하강으로 코아가 나오는게 아닌

휘어들어가 코아가 나온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이를두고 수정보정의 게산이 바뀐것은

학게에선 유명한 일화이다,,

우물 파듯이 아래로만 가는게 아닌

옆동네 지질코아가 나온다는 이야기다,,

정밀한 분석을 해야 하지만..

그래도 가능성이 있다면 시추는 해야한다,,

코아 한두번으론 안되는것처럼,,

단순코아 분석으로 석유공사 직원의 말은 신빙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