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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소리 못할소리 개나발 불어도

지금까지는 전부다 들어주고 그냥 넘어갔다,,

이제 할만큼 다 했다,,

지금의 대통령과 정부의 권력도 참을만큼 참았고

더이상 권력도 행사 못한다는것도

국민들도 다 알았을것이다,,

이제 잡혀가면서 이것은 음모다, 권력의 보복이다,,

이런 소리 하지 말라,,

선거에 지고 나라가 어수순하고

더이상 들어줄 국민도 없다,,

오늘 한 쌔끼 잡혀 갔네!라고 생각한다,,

갈넘은 가고 올넘은 오고

무덤덤하게 국민은 살아간다,,

언론도 지랄발광 하지 말라..

때가되면 가는것이지 언넘 간다고 울고불고할 힘도 없다,,

원칙되로 사는것이지,,

너희들은 태어날때부터 들고 나왔냐?

과거 625 피난시절엔 벽하나 두고 변소와 생활공간으로 

밥먹을때 푸씩하면서 싸는 소리 들어가면서 살았다 란 말을 들었다,,,ㅎㅎ

이제는 감동도 없고

뒈질넘은 빨리 뒈져라,,

밥숟가락 들고 언제까지 개잡소리 들어가면서 밥을 넘겨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