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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잡아도 혼신의 힘을 다해야,,한동훈..게시글 내용
대통령이 법무장관과 검찰총장의 자리를 주면서..
제갈공명이 관우에게 반드시 조조의 목을 치란 말을 어긴것처럼,,
재판이나 끌고 다니면 다된줄알고
마치 범죄인이 어떻게 하면서,,
공명의 맹획 칠종칠금 처럼 내손아귀에 다된줄 착각했나?
게다가 한딸의 등장으로 자아도취에 빠져
시대의 흐름을 간파한 실력이 부족해 보인다,,
호랑이는 쥐를 잡아도 혼신을 다한다..
세상민심을 오판하고
좌파넘들을 참모로 두고
아집 독선으론 절대 큰 야망을 못이룰것이다,,
패배를 인정하기는 커녕 오히려 본인 자신이 이재명 꼴이 되어
출구를 찾지 못하는 점도..
대권은 글러먹은 상태다,,
다음 국힘 당권은 홍준표로 갈것이란 전망이 많다,,
그러나 홍준표도 이준석이란 여포같은 간신을 죽이고 온다음에 가능하다,,
국힘에 정말 인물이 없다,,
이를 어이할꼬..
한동훈 아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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