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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를 받는다는 요가에 대한 한마디..게시글 내용
기철학이란 빨갱이 이론을 할만큼 설명했다,,
이제는 좀 다른 요가 이야기를 해보자,,
원래 요가라는것은 고대 인도에서 시작된것으로 브라만게급들의
아트만을 깨우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학대하는 행위를 요가라고 합니다,,
현대에 와서 하는 요가와는 전혀다른 수행법이고
부처도 실제로 자신의 몸을 학대하였으나..
이것은 잘못된 수행(중도)를 깨치고
참선으로 들어갑니다,,
요가는 레깅스입고 몸매 자랑이나하고 엉덩이 보지두덩이나 보여주는 그런
천박한 수련이 아닙니다,,
정신들 좀 차리세요,,
기수련하는데 뭔 단군이나 천지일이니..
그런 개같은 소리 합니까?
불교의 위빠사나도 간단한 수련입니다,,
가령 꽃이 하나 있다면 항상 아무 생각없이 꽃만 집중적으로 보는 수련입니다,,
이런 집중력 수련에 뭔 정반합적 변증법이 나옵니까?
간화선은 위빠와는 달리 가령 부처가 무엇인가? 똥막대기다,,라고 한다면
항상 왜 똥막대기인지만을 생각하고 집중하는 수행입니다,,
이런 수행에 뭔 기철학 같은 개똥논리가 나옵니까>
성불을 하던 기수련으로 단전을 호흡법으로 대주천을 이루던..
각자 취향되로 하면 그만인 것이죠..
ㅋ
나무아미타불 빨넘들 잡아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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