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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갔다,,

초중등생을 상대로 수련장을 둘러보니 교육을 하던데..

교육 제목이 이렇다,,

변증적 사고와 집중력 수련,,

내가 누차 이야기 하지만..

이것은 강의를 듣지 않아도 빨넘의 내용인지를 금방 알수가 있다,,

소위 기철학적 내용과 집중력수련은 전혀 다른것이다,,

학교교육 현실이 전부 이렇다,,

이런 교육을 하는데 내가 누치 강요하지만 절대 정부 지원 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사상교육이고

기철학의 원리를 전혀 모르는 애들에게 정신무장을 하는 세뇌교육이다,,

오늘 신문을 보니 

노동자 3명중 한명은 윤대통령의 노동점수가 20점미만이란다,,

경제현실과 실제 대통령이 하는 노동정책을 전혀 모르는자들은..

대통령을 보수의 이미지로 만들고 별수없는 정책이나 할것을

지레짐작하는 결과이다...

이것은 어리때부터 만들어진 세뇌적 교육의 결과이다,,

이미 이념적 적을 만들고 나면 좀처럼 돌아오지 않는게 사상이다,,

모든것이 다 그렇다,,

그래 문재인 시대는 그리도 노동정책을 잘했나?라고 반문한다면..

전부 입을 다문다,,

뿐만 아니라 채성병사건만 봐도 서해공무원피살사건이 더 큰 사건이었다,,

이것은 대통령실과 국정원장이 함께 조작하고 북이 살인까지 지시 내린 사건이다,,

왜?전부 입을 다무는가?

바로 사상교육을 어려서 부터 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이런 교육을 하고 있는데..

지금의 정부는 도대체 뭘 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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