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런 질문하면 뭔가 거창할것 같은 느낌일것이다,,

그런데 막상 문제를 제기 하면 답을 제되로 하는 사람이 드물다,,

개념정리만 하면 다 풀리는데..

한방에선 기와 혈이 있는데..

사람이 죽으면 땅으로로 돌아가는 모든것을 혈이라 부르고

나머지는 기라 한다,,

그런데 동양의 철학에선 기와 리가 존배하는데..

전혀 다른 의미이다,,

여기서 기라 함은 물질이고 

里라하면 이론적 이라 하면 되는데..

기란 개념을 마구 해깔려서 구분을 못하는것이..

결국 마장으로 돌아오는것이다,, 

동양철학중

이런 기사상은 조선말 북학파들의 격물치지 사상으로

세상을 변혁하고자하는 세력이 있었다,,

뭔가 느낌이 오듯 이들은 중상공을 중시 하면서 성리학세력을 몰아내고,,

심지어,,봉건주의 사상을 타파하고,,

점점 이렇게 가면 어디로 가는지..

결론적으로 주사파 기철학으로

세상만물을 기철학적 접근으로 헤겔의 변증법적인 마르크스주의자들과

점점 이상해지고 뭔가 냄새가 나오면서 빨넘이란 의미가 나오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