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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정치를 멀리 해야합니다,,

종교가 정치화 되면 중동이나 이스라엘 같은 길을 가게 되죠..

불교도 임진왜란을 게기로 호국 불교화 되어

진묵대사 같은 비로자나불은 잿밥도 없는 나라이죠..

마찬가지로 민족종교가 전부 좌파화 되어

쇼비니즘과 포스모던화 되어..

종교라는 본 모습이 전부 사라지고

이념화 되어,,

동학농민이니 뭐니 억압자들의 한풀이 철학으로 변질되었지요..

당시 시대상으로 조선이란 나라의 풍전등화는 참으로 불행한 일이었지요..

그러다 볼세비키사상과 민족종교가 합일치 되면서

아직도 종교의 본래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읍니다,,

참으로 안타갑고 아쉬운 나라입니다,,

김용옥 보세요,,

개량한복입고 머리 빡빡 깍고 동경대전들고 설치고

철학은 철학면에서 하고

우리의 미래는 세게속에서 찾아야 합니다,,

도대체 이게 뭡니까?

대부분 혁명투쟁이론으로 가지 않습니까?

이게 뭔 종교입니까?

민족종교를 빙자한 혁명이론이고

좌파세상으로 뭉처진 대동세상,,좌파 분배사회를 만들자?

국민전체가  세뇌가 되어 근본이 통체로 썩은 나라입니다,,  

제발

종교인은 종교의 본연으로 돌아 갑시다,,

왜 정치 바닥에서 설치고 다니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