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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처음부터 협상을 할 생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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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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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53 2024/04/02 09:44

게시글 내용

2000이란 목표를 설정했을뿐..

의협의 증원 문제는 하나도 없다란 논리다,,

그동안 500정도 협상 카드정도 언론에 흘리고

이제와서는 시치미 뚝때고 있는데..

지금의 의료분쟁은 절대 해결되지 않는

장기전으로 갈듯하다,,

그동안 29차레 협상 했음에도

그건 정부 주장이다 란 소리만 하고

의료인들의 고령화도 대화를 했다면서

협상적 대화를 불성실하게 임했음을 시인하면서

2000만 주장한다,,

이제 정부도 방법을 바꿔 대응해야한다,,

제아무리 의협이란 조직이라 해도

그들도 생게 유지를하기에..

이들이 이런투쟁을 하면서

이들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일도 하지않는점은

대리의사를 통한 불법 의료 행위를 한다는것이다,,

밥줄을 완전히 끈어야 한다,,

어자피 이문제는 내가 보기엔 6개월이상 개길것이다,,

정부는 의보수가 지정시 의료 불법시 수급비 지원 전면 중단시키고..

선량한 정상적인 병원과는 절대 구분해야한다,,

한번 버텨봐라,,

돈 앞엔 장사 없다,,

그동안 눈감아준 불법 의료와 수급지원으로

완전히 박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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