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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보가 생기면서

한국 의료는 시장적 자본주의 개념이 아니다,,

대통령의 의료개혁이 보수적이지 않다?

자본주의 시장원리라면

대부분 환자는 사망하고 값싼 마약천국의 시대가 온다..

그리하여 도입된제도가 의보인데..

어떻게 이문제가 여야의 문제이고

진보와 보수 문제이며

대통령의 보수개념의 논쟁인가?

겉으론 국민1인당 내는 보험이지만

사실 이것은 속임수고 아주 말도 안되는 돈이다,,

그래서 국가가 개입해서 부족한 돈을 메꾸는게 지금의 정책이다,,

사실 병원 한번 안가는 젊은 세대 노동자는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다,,

월급에서 보험원천 징수 규묘가 엄청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서 유럽식 연봉제가 아닌 

참 이상한 연봉제를 도입하여 특별수당 보너스 등등

연말정산 환급 

외국인이 보면 이해가 안가는 제도가 생긴 나라다..

외국인이 한국서 투자를 꺼리는것도 참이상한 관행이 많기에...

한국은 전부다 이렇다,,

뭔가 망할것 같으면서도 뒤로 뭔가 땜빵식 방법이 존재한다,,

이번 의료개혁도 마찬가지다,,

의료수가가 낮아 필수의료가 붕괴된게 아니라,,

큰돈을 왕창 버는데 눈이 팔려 간댕이가 부었기 때문이다,,

이런 간뎅이가 바로 자본주의 체계아닌가,,

그럼에도 무너진 필수의료는 

저질 의료 논란이 생겨도 대가리 숫자를 늘리는게 상책이다,,

째지면 호치케스로 찝으면될걸 성형처럼 바라는 문화,,

된장 바르던 시대를 잊었나?ㅎㅎ

돈주는 만큼 치료 하면 그만이다..

의료정원 2000명을 지금 의대 교수들이 다 먹여 살릴것처럼 

의료천사 행세들 그만 하시게..

그대들도 살다보니 돈되는 인생이 아닌 지금의 인생을 선택한것 아닌가?

의보가 시작되면서 

불만이 터진게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잖아..

유튜브들 의료개혁 방안이 있으면 한마디식 하시지,,

뭔 보수니 진보니 좌파니 하면서

개나발 불지 말라,,

지금 현실을 직시하고 여기사 대안을 찾아야지..

뭔 이념 개나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