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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고구려 기상과 마찬가지로

is도 카스피해 지역의 고대 코라즘 왕국의 꿈을 꾸면서

카자흐스탄 키르크스탄 등등..

소위 스탄이란 말이 들어가는 나라가

모두 이스람적 통일을 해야 한다는 이념적 목표가 있다,,

이들의 통일을 방해한 집단이 바로 소련으로 지목하고.

지금의 러시아는 이문제로 늘 고민한 국가였으며

아프카니스탄 침공의 실패로

사실상 러시아 지배권이 실종되어가자,,

그들의 목적에 따라 테러를 감행한걸로 보인다,,

지금도 러시아인들은 카스피해 지역의 사람들과는

우리나라의 호남이나 영남 처럼 감정차가 많고

실제적으로 인종이 전혀 다른 국가이다,,

솔직히 터키의 후에와 몽골 등등

민족적 감정이 복잡한 지역이다,,

이들이 독립적 이스람 국가가 대부분인데..러시아로써는 골치 아픈 지역이고,,

말이 넓은 땅이란 의미의 스탄이란 이름이지만

유전 매장가능성도 높고 자원이 풍부한걸로 알려진 지역이다,,

is는 이지역을 본거지로 삼고

이스람 원리주의자와 새속주의자들과도 적대적관게를 유지하면서도

상당히 호전적인데..

자신의 존재감을 들어내어

아직도 활동하는걸로 알고 있다,,

역사의 뿌리는 어쩔수가 없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