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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들이

전문의를 따기 위해 온갖 수모와 피로감이 많은 직업이다,,

병원이나 교수의 눈치를 늘 보는게 바로 이들이다,,

이들은 윗사람의 눈만 봐도 뭘요구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

거의 무언적인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조그만한 실수 센스없는 행동

이것은 의료 분야에선 거의 죽음 목숨이다,,

게다가 상하복종적관게가 엄하고

인턴 레지 하면서 주치의 내지 교수들 줄지어 따라다니면서 뭔가를 메모하고

거야말로 숨막히는 긴장의 연속에 사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과연 이번 의료 분야에 반기를 들었다?

이것자체가 말이 안되는것이다,,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물었을것이고..

그걸 왜 물어봐 하면서 눈을 찌푸리기만 해도 알아서 기란 뜻이다,,

이심전심 다 이런식이다,,

만일 전공의가 병원서 농띠를 처봐라

바로 조인트 까는 조직이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

눈치 코치만 보다 왜?

그들이 왜?의료 개혁의 중심에 섰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먼 훗날 이문제는 반드시 밝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