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5대병원을 위주로 키워

의사를 월급으로 몰고

병상수300미만 병원을 전부 없애고

완전한 미국식 의료로

의사를 다죽일려고 한다는 착각에 빠졌다..

처음부터 다 죽일 생각이면

개업의원에 대한 대출부터 막지

미쳤다고 이런 정책을 하겠나?

전공의들도 인생 다 산 사람처럼 

자신들이 모두 다 알고 미래가 어떻게 될지 

어림짐작으로 판단을 하는데..

의사정원 늘린다고 이런 망상하면 안된다,,

아직도 살아갈 인생이 남았고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는데..

100년도 못살면서 1000년을 걱정하나?

세상 걱정 모두 자신들이 다 하는듯 한 테도는 버려라..

뭘 안다고

음모론이란 가설부터 세워

마치 사회의료가 붕괴되는듯한 착각을 하시나..

지금 동네 병원들 가봐라,,

의사들 고생이 심한데..

간호원 월급에다 임대료 창업대출 갚느라고 뼈빠지게 해도 모자란다,,

실상이 이런데 

혼자만 힘든게 아니다,,

이런 현실에 음모론?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넘은 아작을 내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