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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갑에 경찰총경 여성이 민주당 후보로 발탁되었다는데..

출산휴가 가사휴가 휴직등 온갖 편법을 동원해서

로스쿨다니고 변호사 자격증이나 따고 있는동안

일반 경찰은 꾸준히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과 고려해서

경찰진급시 근무 총량제를 도입해서

절대 진급 못하도록 해야한다,,

이문제는 한두번 있었던게 아니다,,

경찰이 자신의 업무을 방관한채

월급을 노리고 직업적 특수를 누린 편법적 제도다,,

자신의 업무를 충실히 하지도 않은자가 

단지 경력으로 출세하는 말도 안되는 규정이다,,

여기서 근무 총량제란 1년을 기준으로 10개월 근무와

진급시 근무을 채우지 못한다면 진급을 제외 해야한다,,

경찰이란 본연의 업무를 등한시 하는 도덕적해이 뿐만 아니라,,

경찰의 퇴직연금도 근무 일수를 중요시 하는 풍토가 없고

단지 경력으로 그들의 미래가 결정된다는 문제점이 많다,,

이번 선거에 이 여자는 반드시 낙선 시키고

경찰로 복직도 원천적으로 막아야한다,,

대한민국 공무원의 편법적인 비리가

전부 이런데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경찰청에서는 반드시 인식하고

자체 내부적 규정을 전부 다 뜯어 고쳐라,,

스커트 몸뚱이 다리 하나로 세상을 날로 먹을 도둑잡고 밤죄잡는  경찰이 아닌

진짜 도둑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