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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중성자 가속기가 있다..

이것은 서양를 모방한 소규묘 가속기로

크다란 성과를 낼수 없는 실험용이다,,

가령 중성자별을 탐지하기 위해 중력파를 연구 하자면

엄청난 자원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이런연구의 결과는 서양 외신으로 본게 대부분이다,,

고작 궁금증하나로 풀기 위한 과정이 한국이 해야만 하는지

의문이 간다?

어느정도의 과학은 미국이나 유럽쪽같은 서양의 몫으로 가야한다,,

우리가 굳이 해야할 영역이 아니다,,

퀵스물질을 연구도 마찬가지다,,

지하 5000m 이하 실험실과 가속기 반경만 수천킬로이고

이런돈이면 우리는 다른거 하면된다,,

이런면에서 정부가 rnd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는것인데..

언넘의 자식이 카이스트에서 이미 에정된 기획이로 아가리 돌리다,,

입을 틀어막았다고 기자회견에

고소 까지 한 모양이다,,

이넘은 아가리를 막을게 아닌 주디를 쥐어 틀어여한다,,

이새끼도 의사파업처럼 지가 원하는 rnd가 사라지니

밥그릇 싸움이다,,

과학을 연구하는게 아닌 지 아가리에 밥 처넣을 생각뿐이다..

제발 모든걸 합리적으로 봐라,,

개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