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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개혁과 공공프로그램..의료와 모든정책..게시글 내용
가령 고스톱을 친다고 하자..
한사람에게 패를 1개주고 다음은 2개 그다음은 3개..준다고 가정하여
옆에서 지켜본자가 모두에게 하나씩 줘야죠 하면
프로그램에 그렇게 주라고 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면 난 몰라요..억울하면 웃대가리에게 물어보세요 라고
말하는자가 바로 하위직 공무원이다,,
그러면 윗대가리를 찾아서 따질려고 하면..
누가 윗대가리인지 아무도 모르는게 현실이다..
바로 여기서 문제의 해결점이 있다..
모든 공공프로그램의 최대 수헤자
즉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최고의 돈을 받는자가 바로 범인이다,,
이런자는 놀고 처먹고 권력과 업무의 최고 정점에서
아래사람 닥달만 일삼는자..
이들이 바로 정책입안자고 프로그램 개발자고
언론에 출연하여 전문가네 입네 하면서
개나발부는 자가 상당수다..
특히 좌파조직들끼리 무리지어 자신들의 이익을 공유하여..
그때마다 해먹다가 문제가 터지면 언제 그랬냐식으로 하루아침에 모두 사라지는 넘들이다,,
이것은 우리사회의 오랜 관행이고
좌익들이 들어오면서
사람을 도구화 하고 기물로 이용해 먹는자들이다,,
이들이 바로 범인이고 기생충처럼 사는자들이다,,
한때 이들은 우파들이 썩었다고 주디 나불되다 지들이 더 썩은 넘들이다,,
모든게 합리적이고 공평하면 모두들 수용하지만
자신부터 다 받아먹고 최하위 게층까지 연관되어 그사람은 특히 3개씩 줘라고
깊숙히 개입한 치밀함까지 고려한넘들이고
자신이 설게한 프로그램을 역이용하는 막대한 재량권까지 가진넘들이다,,
이런넘 수사해서 조사하기엔 정말 힘들꺼다..
무조건 윗대가리 잡아다 두들겨 패서 아작을 내는 방법 말곤 절대 안된는
개자식 국가다,,
3개받는 그넘도 반쯤 죽여야 아가리 다 부는 세상이다,,
세상 참 어중간 하면 골탕만 먹고 어항속 고기 마냥 살아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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