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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테러에는 수단 방업이 없다..

축구에서 눈 찌르고 다리부르뜨리고 피를 튀겨 가면서 해봐라,,

과연 수퍼스타가 나오는지..

한마디로 스포츠에서 룰이란 자체가 없다면..

줄다리기에서 진사람 모조리 목을 베겠다고 해야,,

최선을 다하는 경기가 되고

이런 기본적 개념을 고려하면 링겔만이란 효과란 허구이다,,

지금 정치를 봐라..민주당에는

이기기위해 수단 방법이 없고..반칙도 경쟁이다.

그러다보니 좀 모자란넘 뽑으면 정치가 잘되기는 커녕

나라 다 조진다,,

링겔은 조직관리에서 오는 개념 뿐이다,,

잔인한 생존이 존재하는 정글에선 이런 논리가 없다..

그냥 양육강식이다,,

그럼에도 그들이 두각으 드러내지 못한다는건

돈으로 처발라진 썩은 스포츠 산업 때문이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받는 세상이다..

전쟁 터져봐라

이넘들 전부다 죽은 날파리 같은 목숨이다,,

세상은 무자비한것이다,,

인정사정이 없다,,

제마우리 설법이 뛰어난 선사도

사자같은 제자가 나타나면

목덜미 잡고 끌려 내려오는 세상이다,,

존만한 질서를 만들어 놓고 세상을 움직이니

다들 간뎅이가 부었구나..

그래 돈은 니가 다가져라,,

난 네넘들의 목을 잘라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