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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한동훈의 관게 복잡하지만 간단합니다,,게시글 내용
한동훈은
모든선거를 다이기고 싶다고 했다,,
포퓰리스트도 하겠다는 의지이다,,
뭐던 전부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김건희의 국민적 눈높이도 고려 해야한다고 했다,,
이점에서
대통령과 사이가 멀어졌다?
이것은 큰 시각차이다,,
선거에 무조건 이기기위해선 사과도 하란 이야기를
권력에 대한 도전?
간단한 논리를 언론이 아주 복잡하게 해석을 하는데..
이준석 이넘은 약속대련?
이넘의 시키 내말을 따와 감히 인용을 해!
대통령과 영부인이 개차반 되도 선거을 이겨 돌려 드리겠다는 말이다,,
제나라 환공이 노나라의 항복을 받고 땅을 줄테니 노나라 왕족을 살려달라 하자
이를 배신하려하자 노나라 장수가 목에 칼을 들이대고 죽이겠다는 장면이 나온다..
그때 제나라 환공의 책사 관중이
환공에게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논리로 주군의 목숨을 구하듯이..
한동훈 역시 총선 완승으로 충신의 임무를 다하고자 함을
윤대통령이 왜 모르겠나?
뭐 이정도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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