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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의 디올백 이야기는 전부 자신들의..게시글 내용
언론 비리를 덮기 위한 술수다,,
이들이 취재란 명분보다 그들의 사주들의 경영을 위해
온갖 취재 딜을 한다는건 세상이 다알고 있다,,
그들의 비리가 검찰수사 선상에 오르기전에
항상 선수치는 짓거리는 한두번이 아니다,,
내가 공공사업 페지하자는 이유도 바로
이때문이다,,아주 썩은곳만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벌쳐급이다,,
전부다 굶겨야한다,,
그리고 국가 에산 한푼도 손을 못되게 해야한다,,
단 조건이 있다,,
비리제보 특히 언론사 횡포에 대한 광고 등등 콩고물 사레를
사업자당 100건씩 발표하면 풀어준다는 조건이다,,
이미 그들은 우리사회 곳곳 어느 분야가 썩은지를 알고 있다,,
이들은 이문제를 고발하는 기자 정신은 사라지고
이썩은 우물의 주인이 누군인지 그리고 앞으로 누가 맡아야 할지
전부 다 알고 있는자들이다,,
그들은 이임무를 위해 전향적 좌파들과 국민에 쌩뚱 맞는 방송출연자들
다수 명단을 확보한 발칙한 자들이다,,
허허허 의원님 하면서
쉽게 돈 벌어먹는 짓이지..뭐긴 뭐야..
따라서 시범적으로 우선 썩은 공익 사업 전면적이고 무제한으로 중단하고
한번 굶겨서
얼마나 버티는지 본때를 보여야 한다,,
디올백은 대통령기록보존실에 갔고
대통령기록실에 보존 않고 양산 들고간 그년이 바로 도둑년인데..
도대체 뭔짓들 하고 자빠졌남,,
한번 할려면
이기회에 왕창 손보자..
썩은 언론이 권력과 딜을 하고 권력을 넘봐..개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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