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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과 김정은은

주체사상이란 사상으로 체제의 우월성을 주장해온 집단이다,,

내가 지난번 언급 하였듯이..

주체란 변증법적 논리로 만들어진 허구란게 나의 주장이다,,

완전 무결해 보이든 주체가 망가지면

더이상 사용할수 없는것이다,,

김정은은 남조선은 더이상 상종못할 것들이란 표현을 봐서

이념적 우월성으로 안된다는 판단을 한것 같다,,

따라서 남조선을 대한민국으로 인정하고

적대적 국가로 표현하여

한반도를 평정할것이란 말로 핵을 사용하겠다는 단호함과 적대국이란 명칭을 사용한것이다,,

이제 우리가 그들의 주체를 들고 강력히 비판해야 할때다,,

그동안 북한주민에게 귀에 박히도록 주장한 사상이 허구임을

명백히 밝혀

그동안의 체제명분을 붕괴하는데 힘을 써야할것,,

뿐만 아니라 성리학적 기철학 체제도 비판하고

만주 유목민족사적인 사상으로 그들의 존립의 뿌리를 잘라야한다,,

돼지같은 김정은 딸 김주애 데리고 혈통쑈 갑질도 비판해야 할듯,,

이상,,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