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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전에 백장의 과보불매를 언급한적이 있다..

이말은 권력욕 재산욕이 있는 중생들의 영역이 아니다,,

이것은 산전수전 다 격은 도인의 영역이다,,

말이 빙하착이지

수많은 고행과 피골이 상접한 부처같은 수련이 있어야한다,,

특히 정치인들 조심하라,,

모든걸 안고간다 라면서

마치 대단한 인자함을 보여주는 쑈같은 소리 하면 안된다,,

이렇게 하면 잠깐 세상을 속일수는 있다,,

그러나 영원히 국민을 속일수 없다,,

바로 중생업이 있기 때문이다,,

이준석이란 넘을 안고가자는 말로써

마치 대단한 자비심을 내는듯..

참으로 가소롭고 실소가 나온다,,

있읍니까?라고 물으면 없다 라고

없읍니까?하면 있다고 말할수 있는 것이 도인의 세게다,,

간단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아주 갚은 속내가 있다,,

분별의 중생심과 분별초월자는 시종일관이 존재하는 아상을 버린 초월자들이 하는 말이다,,

이런 흉내는 수행정도를 판단해볼때 도로 아미타불이다,,

다안고 갑시다,,

ㅋㅋㅋ

준석이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이넘은 분별의 극치을 넘은  개망나니다,,

마치 불상한 중생을 안아주기 위해 악을 선으로 안아주는 행위다,,

참 대단하고 그럴듯해보이만..

이런 정치인이 나한테 온다하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것이다,,

네넘들이 원숭이냐 흉내만 내게..

너는 아직 글렀다.

60방이나 맞고 가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