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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을 중증으로 파악하고

치료할려는 의도는 전혀 없이 오직 자신만을 위하여

엠블란스 몰고

병원마다 돌아다니는 격이다,,

뭔가 참으로 열심히한 흔적을 보이기 위해

눈물도 쥐어 짜고 

거짓 쌩쑈도 하는 넘이다,,

시알리스에 매기탕 먹느거 보면

이넘은 처음뷰터 작정을 한넘이다

이 얼마나 열정적인 당원이 있었던고?

참으로 대단하다,,

그러나 

뒤론 호박씨 까는

본인의 병부터 치료해야할

중증 수술환자다,,

국힘의 현재상황은 주사 한방이면 된다,,

그런데도 왜 설레발을 쳤는가?

그것은 바로 준석이 같은 회충이 존재하여

국힘을 갉아 먹고 있었던것이다,,

이넘은 박근혜 대통령 시절부터 그랬고

과거 국힘입당전 손학규 안철수도 그렇게 가지고 논넘이다,,

경력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제 국힘이 뭘해야하는지..

답이 나온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