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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란

돈으로 짓는것이다,,

기게나 인력의 대부분은 전부다 돈이다,,

많은 생산을 하면 물가가 내리겠지만

실상은 다르다,,

영농조합이나 지자체는 농촌소득을 위해 출하쿼터를 하여 조작하는대,,

전혀 내라는건 없다,,

나의 견해는 영농이나 기타 농사보조비 등등 모조리 없애고

대출 압박을 가해야 한다,,

출하시장기능을 붕괴 시키지 않는다면 전혀 고물가를 잡지 못한다,,

혹자는 아파트의 공급을 늘리면 집값이 안정된다고 하나,,

금융권 pf의 부실을 막기위한 금융권 특히 은행의 가격조절기능을 묵과 한지 오래다

대출을 통한 농사관행의 최소비용을 물가로 막을려 하니

뮬가를 잡지 못한다,,

줄도산 파산이 나도 할수 없다,,

농어촌 부채의 비중이 얼마인지,,부실대출이 생기면 환수가 얼마인지 통게를 보면

다 알수 있는 자료다,,

정치권도 마찬가지다,,

국민에게 법을 지키라하고 자신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교묘히 빠져 나간다,,

이런자들 비호하는 세력이 젊은 2030 이 대부분이면

우라는 그들을 버려여한다,,

그렇게 해서 선거 이겨봐야 아무런 소용 없다,,

모든걸 원칙되로 하지 않으니 나라가 통채로 썩어간다,,

표 얻자고 썩은넘들 이용해 본들 무슨 소용인가?

모든걸 원칙대로 하자

죽을넘은죽고 살넘은 살고

아우성쳐도 처다도 보지 마라,,

그냥 쭉밀고 나가다 보면

뭐가 진실인지 알수가 있다,,

그렇다고 우리가 어디를 갈건인가?

오해와 아집이 잘못되었음이 증명하는 그날까지 한곳으로만 가자,,

잔인할정도록 원칙을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