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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민생을 위한 투쟁을 하지만

사실은 민생을 개고생 시키는 국가산업이나 공무원조직,,

또는 시민단체에 활동한 이력이 많은자들이다,,

겉으론 도와주는 척하지만

이런 개고생을 뒤에서 감시 보고하고 심지어 관공서에 신고까지하는 치밀함까지 한다,

이런 개고생 프로그램을 작동하여

역풍을 노려 민심을 장악하는게 주된 업무다,,

퍼주기하다 그들이 실각하면

바로 개고생 프로그램을 작동한다,,

지금 민심이 흉흉하게 돌아가는 원인도

경제불황을 악용한

역 선전용 개고생 프로그램을 그대로 활용한다,,

소득주도성장은 처음부터 민생을 도움주는 척하다가

자신들이 집권하면 퍼주기로 놀자판으로 가다가

실권을 해버리면

원칙되로 함으로써

반정권적 이용의 수단으로 전략해 버렸다,,

아직도 이런 프로그램이 맞다고 손뼉치고 경제를 살릴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인식한

우파 지방단체장도 그대로 따라한다,,

ㅎㅎㅎ

좌익들을 아직도 모르나?ㅎㅎ

그들은 집권하면 그런 프로그램은 놀자판 퍼주가 오락으로 변한다는걸..

민심이 흉흉한 지금 과연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전이후의 실태도 모르는 무식한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