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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

정치를 게임 오락하듯 장난질로

모든 행동거지가 글러먹는 넘이다,,

마치 세상이 지손아귀에 노는 물건 취급하고

나의 생각하나로 세상을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는

시건방지고 장난끼가 넘쳐나..

세상을 아주 쉽게 살아온 넘이다,,

이런넘은 정치권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남은 인생 살아가기에 고달픔만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원효의 일체유심조란 말이 있다,,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다고 해석하는데..

이런말이 아니다,,

여기서 유심이란말은 

소나 말로 태어나면 열심히 일하고 달리는 기질을 타고났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준석이 이넘은 장난질이 천성으로 타고난 넘이고

절대 개과천선이 안된다는 뜻이다,,

자기 하고 싶은데로 모든걸 할것일텐데..

그동안 그가 한 모든일은 자신의 과보만 기다리고 있다,,

결국은 국민을 가지고 놀았다는

천벌을 받을 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