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좀 솔직히 말하자..

핵심은 퍼주기다,,

지금 윤대통령의 경제관으로 볼때 긴축재정의 원인이 바로 문재인 때문이다,,

문재인이 망처놓은 경제로 재정적자가 엄청나고

나라전체가 도둑넘들 판치는 세상이다,,

지금의 대통령정책의 방향은 맞고 옿다,,그러나

사람의 심리는 전혀 다르다..

그동안 민주당넘들의 퍼주기에 길들려져서

속으론 은근히 뭔가 해주길 바란다,,

경제도 어려운데 뭔가 바라는 심리가 작용한듯..

국힘은 벌써 부터 안절부절이다,,

과거 박근헤 탄핵도 결국은 국가와 국민이 예산 나눠먹기에 동참한 국힘당 의원들의

반동적 정치력 때문에 탄핵에 동참한건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다,,

지금 대통령지지률이 부진한것도

따지고 보면 퍼주기 못한 섭섭함이 있다고

국민들도 솔직히 시인해야한다,,

난 국민을 밎지 않는다,,

툭하면 뭔가 바라는 양아치근성이 한국에는 너무도 많다,,

겉으론 안그런것처럼 하면서

위선과 가식도 많은 민족이다,,

잘하면 잘해서 탈이고 못하면 받아먹고 잘한다는 근성..

바로 이런 썩어빠진 근성에

국힘의원들은 불안한것이다,,

야당을 봐라 도둑질에 온갖 범죄를 하고도 지지률이 높다는건..

그넘들도 국민이 다 썩었다는건 다아는 개넘들이다,,

이래도 썩고 저래도 썩고 퍼주다 썩었는데

우리를 욕할것인가?라고 간이 배밖에 나온 처죽일넘들이다,,

대통령이 제아무리 국가경제살리기 해봐도,,

이미 국민의 마음속엔 부정적시각이 잔뜩 깔려 있다.

썩은 정치엔 항상 그에상응한 민심이 있다..

바로 여기에 수도권 필패론이 등장한듯 보인다,,

그래도 정도를 가야한다,,

안뽑아줘도 가야할길이라면 가야,,

나라를 바로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