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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인권신장으로

페미문화로 사회곳곳에서 여성들이 두각을 내고 있다..

과연 그들이 실력으로 그렇게 올라갔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게다가 여성ceo의 등장으로 여성의 적이 바로 여성이었고

이런 여성들의 남성직원의 성희롱도 만만치 않게 일어난다,,

연에계는 과연 어떤가?

페미문화가 아닌 발정기 문화가 극성을 부린다,,

ㅎㅎ

레깅스부터 가슴에 뽕집어넣는 바디라인 경쟁?

지랄들하고 있다,, 

역시 페미는 돌대가리녀에게는 통할수 없는 문화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여성이란 이유로 모두 한묶음으로 문화를 키우다 보니

이런 현상이 샹기고

여성이 페미문화를 파괴하는 쪽으로 간다,,

그런 페미들이 아들을 낳게 되면

완전히 180도 바뀐다,,

페미문화는 고정된 시각으로 볼 문제는 아니다,,

결국 페미문화는 양성평등을 주장하면서

남성을 자극하는 발정기 문화가 있다는 점도 알아야한다,,

페미여성 국회의원중 몸에 문신하고 배꼽티 하고

여성의 자유란 이미지속에 그들만의 발정기 문화가 있다,,

이걸 증명하려면

데려다가 뒤지게 두들겨 패 봐야한다,,

ㅎㅎㅎ

역시 페미는 존재하지않는

동화속 왕자를 자극하는 리플리증후군 같은 

발정문화임은 부정할수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