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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조동종과 일타강사들..게시글 내용
조동종은
일본서 성행한 종교이다,,
모두들 알다시피
대만과 한국은 임제종 게열이다,,
조동종은 하루에 화두를 3개식 풀고
다음날도 똑같이 3개 이런식으로
화두를 돌파하면 성불의 경지로 간다는것이다,,
나의 이야기가 다소 과장은 있지만
결국 이런 조동종에서 큰스님이 나오지도 않고
엄청난 난제의 화두에 말짱도루묵이 되어버린게 학게의 정설이다,,
이처럼 문제를 잘푼다고 전혀 큰인물이 되지 못하는 법이다,,
아인슈타인도 어린시절엔 낙제점을 받았다는 사실을 볼때
인물됨을 모르고 어쩌구니 없는 질문으로
인물됨됨이를 보지 못하는 결과를 빗기도 한다,,
사람이 큰독에 빠져 허우적거리는걸 보고
아주 작은 어린애가 돌로 독을 박살 내어 사람을 구했다는 고사처럼
그릇을 보고 심근을 보지 못하는 지금의 교육방식에 문제가 있다는걸
과연 일타강사들은 알것인가?
부처가 별이라면 그대는 무슨 별인가?
라고 화두를 던지자
전강선사는 누워서 허우적 거리면서
부처의 반에반도 못따라간다고 몸짓으로 보여준 일화는 지금까지도 유명하다,..
이것이 바로 교육이고 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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